연속 데일리 베스트 권성열, 개막전 3R 선두로 우승에 성큼 [KPGA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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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에 만40세를 바라보는 베테랑 권성열이 20~30대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이틀 연달아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하며 정상을 향해 달렸다.
권성열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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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오는 10월에 만40세를 바라보는 베테랑 권성열이 20~30대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이틀 연달아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하며 정상을 향해 달렸다.
권성열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첫날 공동 14위로 시작한 권성열은 둘째 날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9언더파 63타) 단독 1위로 도약했고, 무빙데이에도 컷 통과한 62명 중 가장 좋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사흘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18개, 보기 1개를 엮은 권성열은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쳤고, 이날 6타를 줄인 이상엽(32)을 2타 차 단독 2위로 따돌렸다.
1타 차 선두로 3라운드 마지막 조로 출발한 권성열은 2번홀(파4) 5.6m짜리 첫 버디를 낚은 뒤 4번홀(파3) 버디를 보탰다. 그리고 과감한 세컨드 샷으로 홀을 공략한 5번홀(파5)에서 1.3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켜 3라운드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었다.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권성열은 2018년 5월 17~20일 진행된 SK텔레콤 오픈에서 1승을 거두었고, 약 7년 11개월 만에 K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한다.
이상엽은 셋째 날 경기에서 6개 버디를 골라내면서(6언더파 66타) 단독 2위를 유지했다. 합계 17언더파 199타.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를 제패하며 유일한 우승을 맛봤다.
권성열은 19일 최종라운드에서 이상엽, 왕정훈과 동반 우승 경쟁을 벌이며, 오전 11시 55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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