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민항기에 영공 부분 재개방"…49일만
2026. 4. 19. 09:09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 정부가 폐쇄했던 자국 영공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이란 민간항공청은 "동부 영공 항로는 이란을 지나는 국제 항공기들에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공항들은 오전 7시에 운영을 재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이란 민간항공청이 자국 영공을 무기한 폐쇄한지 49일만입니다.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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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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