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들어 7번째 미사일 발사…미중정상회담 앞두고 도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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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들어 7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가자 국가안보실도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 나섰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전 6시10분께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지난 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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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보1차장 주재 상황점검회의 개최"
올들어 7번째 미사일…4월에만 네 차례 발사
'국방발전 5개년 계획' 일환…미중 회담 앞둔 '몸값 올리기' 전략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북한이 올들어 7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가자 국가안보실도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 나섰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전 6시10분께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제원과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사항을 분석 중이다.
청와대 역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안보1차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다. 북한은 앞서 지난 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당시 북한은 지난 6~8일 일련의 ‘중요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는데,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시험발사하고 전자기무기체계 시험,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 등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달 들어 북한의 도발은 이미 네 차례에 달한다. 특히 지난 7일에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단계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며 공중에서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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