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특급대회' RBC 헤리티지 3R 공동 3위…선두와 4타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위를 높이며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맷 피츠패트릭 단독 선두…임성재 공동 41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위를 높이며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된 김시우는 브라이언 하먼(미국),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3위가 됐다. 전날 공동 7위에서 순위를 높였다.
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7언더파 196타)과의 격차는 4타다.
이번 주 좋은 샷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김시우는 시즌 5번째 톱10은 물론, 마지막 날 역전 우승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김시우는 이날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이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4번홀(파3)과 5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2번홀(파4)에선 이날 경기 유일한 보기가 나왔는데, 13번홀(파4)에서 약 10m 거리 장거리 버디 퍼트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15번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이 구조물을 맞고 굴러 나온 상황에서도 침착한 아이언 샷으로 찬스를 만든 뒤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권까지 근접했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선 피츠패트릭은 이날 3언더파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3타 차 단독 2위로 추격해 마지막 날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임성재(28)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나간 의사들…두 딸 "40대 엄마 3개월째 의식불명"
- "주식 추천해 준 남친, 이별하자 '수익금 30%' 정산해 달라고" 시끌
- "노래 좋아하잖아"…'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서 3년간 성매매시킨 남편
- '건강이상설' 최불암, MBC 다큐서 야윈 모습으로 등장…채시라 눈물
- 가습기에 락스 넣은 간호사 "뇌출혈 아버지, 폐렴"…병원 "실수일 뿐" 회피
- "월 500만원 버는데 게임에 5만원도 못 쓰나요?" 외벌이 남편 하소연
- "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삼첩분식 위생 논란에 환불, 바로 사과
- "생명 살린 초코파이"…산속 조난 대학생 허기 달래며 37시간 만에 구조
- 김원훈 "순박한 신동엽 선배 축의금 겨우 1억 냈더라…10억은 생각했다"
- "이 대머리 아저씬 뭐야"…명품관 직원 'SK 하이닉스' 조끼 보자 눈빛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