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 곳곳에서 4·19혁명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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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동구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18일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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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19혁명 기념식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81908463ljzq.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동구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수여,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시간 부산 금정구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4·19혁명 당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신 열사 추모제가 열린다.
이에 앞서 18일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가 열렸다.
또 20일 오전 10시에는 경남공업고등학교에서 4·19혁명 당시 경찰의 총탄에 쓰러진 강수영 열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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