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김민선7,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성큼…김민별·전예성과 챔피언조 격돌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백승철 기자 2026. 4. 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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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좋은 경기력을 이어온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민선7은 18일 경남 김해의 신어-낙동 코스(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골라내 6타를 줄였다.

김민선7은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공동 2위인 전예성, 김민별(22)과 챔피언조에서 동반 우승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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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민선7, 김민별, 전예성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근의 좋은 경기력을 이어온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민선7은 18일 경남 김해의 신어-낙동 코스(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골라내 6타를 줄였다.



 



첫날 전예성(25), 홍지원(26)과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하며 출발한 김민선7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만들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23년에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민선7은 2025년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다음 주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민선7은 '전초전'인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36홀을 돌면서 보기 없이 13개 버디를 잡아내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가능성도 높였다.



 



김민선7은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공동 2위인 전예성, 김민별(22)과 챔피언조에서 동반 우승 경쟁을 벌인다.



 



김민별은 지난 2023시즌에 황유민, 방신실, 김민선7 등을 제치고 신인상을 차지했고, 이듬해인 2024년 10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1승을 기록했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 도전이다.



김민별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솎아낸 7언더파 65타를 쳐 3계단 상승했다.



 



둘째 날 오전에 티오프한 전예성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경쟁자들이 경기를 끝내기 전에 단독 1위였으나, 결국 1타 차 공동 2위(12언더파 132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선두권 세 선수는 19일 오전 10시 51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챔피언조보다 11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김재희, 정윤지가 경쟁하며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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