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졌다, 벌써 6연패… 日 명문 우라와 끝없는 추락, 분노한 팬들 스코르자 감독 경질 요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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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명문 우라와 레즈가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감독은 팬들의 강력한 경질 여론에 직면했다.
스코르자 감독이 이끄는 우라와는 18일 가시마 축구 전용구장에서 벌어졌던 2026 일본 J리그 백년구상리그 A그룹 11라운드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에 0-1로 패했다.
일본 매체 <도스포웹> 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는 스코르자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스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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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일본 J리그 명문 우라와 레즈가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감독은 팬들의 강력한 경질 여론에 직면했다.
스코르자 감독이 이끄는 우라와는 18일 가시마 축구 전용구장에서 벌어졌던 2026 일본 J리그 백년구상리그 A그룹 11라운드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에 0-1로 패했다. 우라와는 후반 36분 노노 기미토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우라와는 이날 패배로 3월 14일 도쿄 베르디 원정 이후 6연패를 기록했다. 정규리그가 아닌 일정이며 승부차기 패배 두 차례가 포함된 기록이지만,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 연이어 무너지는 흐름에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일본 매체 <도스포웹>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는 스코르자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술적 완성도 부족을 지적하며 정규 시즌을 앞두고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코르자 감독 역시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스코르자 감독은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범해 골을 내줬다. 하지만 내용은 우리가 더 좋았다. 그래서 더 잔인한 결과다. 가시마전은 우리 팀에는 특별한 경기이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었다. 경기 후에 이런 말을 하는 게 쉽진 않지만, 경기 내용과 조직력은 우리가 더 나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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