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 샛별' 박건희·박수하·박윤재…"기본기 위에 나만의 색 더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건희(20)·박수하(18)·박윤재(17).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서 차세대 스타를 키우기 위해 운영하는 ABT 스튜디오 컴퍼니(컴퍼니)의 샛별이다.
박수하는 2023년 로잔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뒤 ABT 공식 부설학교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지난해 9월 스튜디오 컴퍼니에 정식 합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건희는 2024년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레 경연인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뉴욕 파이널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박수하는 2023년 로잔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뒤 ABT 공식 부설학교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지난해 9월 스튜디오 컴퍼니에 정식 합류했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 무용수의 경쟁력에 대해 박건희는 “YAGP에서 한국 출전자들의 기본기와 테크닉이 월등했다”며 “이제 거기에 각자만의 색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수하는 “탄탄한 기본기와 성실성이 강점이지만 혹독한 훈련 체계 속에서 개성이 억눌리는 경우가 있다”며 “한국의 기본기를 따르되 본인만의 고유한 예술성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윤재는 한국 무용수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경험의 폭을 더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
- 교통사고 3번, 부서진 커리어…조용원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