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17 '챔피언' 北 안타깝게 무너졌다...韓 완파 후 기세 올려, 日과 결승 맞대결,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0-1 패배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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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북한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도 준우승에 그쳤다.
한철학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 축구 U-20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태국 타마삿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20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반면 일본은 2024년 우즈베키스탄 대회 결승전에서 북한에 당한 1-2 패배를 제대로 설욕했다.
북한의 계속된 공격을 무실점으로 방어하던 일본은 후반 11분 회심의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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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디펜딩 챔피언' 북한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도 준우승에 그쳤다.
한철학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 축구 U-20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태국 타마삿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20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북한의 해당 대회 2회 연속 우승 도전은 막을 내렸다. 반면 일본은 2024년 우즈베키스탄 대회 결승전에서 북한에 당한 1-2 패배를 제대로 설욕했다.

이날 결과로 일본은 태국에서 열린 2019년 대회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으로선 제법 억울하다고 느낄 수 있을 법한 경기였다. 직전 경기서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을 3-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탄 북한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채 맹공을 퍼부었다.
실제로, 북한은 전반 종료 시점까지 무려 10번의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다. 일본의 경우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며 단 한 번의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역시나 안 풀리는 경기의 해법은 세트피스에 있었다. 북한의 계속된 공격을 무실점으로 방어하던 일본은 후반 11분 회심의 반격에 성공했다. 후쿠시마 노아가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로 쇄도하던 사노 모모카가 절묘한 헤더로 밀어 넣으며 균형을 깼다.

선제골을 내준 북한은 동점골을 만들고자, 그야말로 총력전을 펼쳤다. 다만 유독 세밀함이 떨어진 공격진의 무딘 발끝과 불운 등이 겹치며 번번이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승부의 향방은 한 골로 갈렸다. 북한은 17번의 슈팅을 날리고도 일본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일본은 제한된 기회 속 7번의 슈팅 가운데 값진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북한에 악몽을 선사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북한 '에이스' 전일청은 "선수단이 팀 전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라며 "이번 경기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다.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C 여자 축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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