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스퍼트, 설렁설렁 걸음까지…中 로봇마라톤 미리 보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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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최근 100m를 10초에 주파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하는 등 중국 로봇 모델들의 달리기 각축전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베이징 이좡기술개발구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 30분(한국 오전 8시 30시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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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시간 40분 기록으로 우승한 톈궁, 달리기 업그레이드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베이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최근 100m를 10초에 주파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하는 등 중국 로봇 모델들의 달리기 각축전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중국 100개, 해외 5개 등 총 105개 팀이 참가하며 자율주행(42개 팀)과 원격 조종(63개 팀) 분야에 나눠 출전한다.
대회 코스는 이좡 퉁밍호 공원에서 출발해 난하이즈공원으로 들어오는 21.0975km 거리다. 평탄한 아스팔트 도로와 함께 울퉁불퉁한 도로, 길고 완만하거나 짧고 가파른 경사면, 잔디밭, 자갈길 등 다양한 상황을 포함했다.

사람 못지않은 속도로 힘차게 뛰어가는 로봇이 있는가 하면 산책 수준의 걸음걸이인 모델도 등장하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였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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