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 25살 꽃다운 나이에 떠난 별…오늘(19일) 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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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문빈은 사망 당일인 19일 유닛 그룹 문빈&산하로 드림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었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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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문빈은 사망 당일인 19일 유닛 그룹 문빈&산하로 드림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었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그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아스트로, 세븐틴 부승관 우지, 비비지 신비 엄지 등 그의 절친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앞서 아스트로 멤버들은 고 문빈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목소리가 담긴 '플라이'를 발매했다. 이 곡은 진진과 문빈이 함께 작업했고, 문빈의 목소리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또 우지는 그의 생일에 맞춰 추모곡 '어떤 미래'를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2주기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해 비비지, 몬스타엑스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HELLO GLOOM, 라키, 최유정, 김도연, SF9 찬희, 스트레이 키즈 방찬, 빌리 문수아가 고인을 위한 신곡 '꿈속의 문'을 발표했다.
문빈은 2006년 동반신기 히트곡 '풍선' 뮤직비디오에 '리틀 동방신기'로 등장했고,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정식 데뷔해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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