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 "새로운 美제안 검토‥호르무즈 통행료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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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SNSC가 파키스탄을 통해 제시된 미국 측 새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중재자로 테헤란을 방문한 파키스탄 군사령관을 통해 미국이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은 이를 검토 중이며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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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SNSC가 파키스탄을 통해 제시된 미국 측 새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NSC는 현지시간 18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의 1차 협상 결렬과 관련해 당시 미국 측이 "협상 과정에서 새로운 과도한 요구를 제기했다"며 "적이 과도한 요구를 철회하고 전장의 현실에 맞는 요구를 제시할 경우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중재자로 테헤란을 방문한 파키스탄 군사령관을 통해 미국이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은 이를 검토 중이며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적이 선박 통행을 방해하거나 해상 봉쇄와 같은 방식을 강행하는 한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건부·제한적 개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629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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