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김세영 "끝까지 최선 다해서 열심히 쳐야죠" [LPGA LA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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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또 김세영은 "아무래도 지금은 선두이고.. 이대로 출발하는 주말은 제 포지션이(순위가) 어찌 됐든, 계속해서 제 골프를 만들어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며 "끝까지 잘 하다 보면, 좋은 포지션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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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둘째 날 7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4언더파)에 올랐다.
김세영은 2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어제와 오늘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면서 "오늘은 특히 후반에 버디 찬스가 많이 나왔고, 버디도 많이 들어가서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영은 "그런데 (경기가)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으니까, 어제와 오늘처럼 계속해서 버디를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세영은 "프론트 나인에서는 버디 2개 하고 나서 조금 버디가 나오지 않는 주춤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저 스스로는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까, 플레이가 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영은 "풀리다 보면, 거기에서 또 해답을 찾고, 찾다 보면 계속 버디가 탄력을 받아서 더 나왔던 것 같다"고 백나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세영은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다 보니까, 내가 멘탈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좋은 생각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오늘은 그런 점에서 굉장히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세영은 "아무래도 지금은 선두이고.. 이대로 출발하는 주말은 제 포지션이(순위가) 어찌 됐든, 계속해서 제 골프를 만들어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며 "끝까지 잘 하다 보면, 좋은 포지션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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