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보인다'...스코틀랜드→벨기에→EPL 가능성까지, 오현규의 '미친 성장세', 맨유+토트넘까지 관심 소식에 '핫매물' 등극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현규(베식타시)의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오현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 ’90min’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오현규를 설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 데뷔를 이뤄냈고 셀틱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셀틱에서는 주로 교체로 나선 가운데 21경기에서 7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선보였다.
다음 시즌에는 헹크로 이적하면서 벨기에 무대에 진출했다. 오현규는 전반기 32경기 10골 3도움으로 헹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로 베식타시 이적에 성공했다.
베식타시에서도 득점포는 계속됐다. 오현규는 10경기 7골 2도움으로 올시즌에만 전체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무려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소식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현규의 해외 커리어를 보면 김민재와 유사한 길을 걷는 상황이다.

김민재는 전북 현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베이징 궈안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어 페네르바체에서 본격적으로 해외 무대 생활을 경험했다.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 나폴리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고 곧바로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4-25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빅클럽 입성에도 성공했다. 단계를 거친 과정 속에서 뮌헨이라는 클럽에 입성한 순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현규도 충분히 경험을 쌓으면서 점차 빅리그를 향해 나아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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