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아나운서 시험 붙고도 나이트클럽 음주가무 즐기다 엄마 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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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이 춤추고 노는 것을 좋아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된 과정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영실은 "밤마다 나이트클럽 가던 내가 엄마가 된다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하교 후에 학교 앞, 강남역 다 돌아다녔다. 4학년 때 아나운서 시험 붙고도 음주가무를 열심히 즐겼다"고 결혼 전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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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오영실이 춤추고 노는 것을 좋아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된 과정을 털어놨다.
4월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도 여자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영실은 “밤마다 나이트클럽 가던 내가 엄마가 된다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하교 후에 학교 앞, 강남역 다 돌아다녔다. 4학년 때 아나운서 시험 붙고도 음주가무를 열심히 즐겼다”고 결혼 전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했다.
오영실은 “막춤도 많이 추고. 그게 그냥 생긴 게 아니다. 차근차근 다져온 실력”이라며 “방송국 들어와서도 술 마시고 춤추는데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왜 벌써 해? 그러다가 결혼했다. 아이도 금방 생겼다”고 말했다.
오영실은 “나 밥하는 거 안 알려줘? 엄마가 늘 하던 말이. 평생 하는 게 밥이고 반찬이야. 지금은 놀아. 그러면서 사람들 말이 많으니까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도 화장하고 아기 낳으러 갈 때도 화장하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진통이 오기 시작해서 좀 있으면 화장 못하니까 화장부터 했다”고 했다.
오영실은 “그렇게 병원을 가니까 간호사가 보고 화장 지우라고 하는데 피부만 지우고 눈 화장은 안 지웠다. 관장을 처음 해보는데 그런 과정이 너무 싫고. 면도해주겠다고 다리를 벌리래. 이런 수치스러운 걸 얼마나 더 겪어야 하나. 넋을 놓고 있으니까 간호사가 ‘괜찮아요, (털은) 곧 또 나요’ 그러더라”고 하소연을 했다.
오영실은 “남편이 레지던트라 너무 소리 지르면 저 집 마누라 보통이 아니라고 할까봐 소리도 못 질렀다. 여보 나 제왕절개 하면 안 돼? 안 된다고.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산통을 겪으면서 마지막 순간에 온몸에서 불덩이가 쑥 빠져나가는데 그 시원함을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다”고 자연분만 경험도 말했다.
오영실은 “이제 고통 끝. 이게 자연분만이구나. 그랬는데 불덩이가 나가고 온몸에 사시나무 떨리듯 오한이 오더라. 담요 달라고 해서 병실에 오니까 곰 한 마리가 화장이 번져서 땀에 범벅이 돼서 있더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거다. 창피한 것투성이였다”고 출산 경험을 공유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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