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3쿠션 사상 최초 기록 나왔다” 박세정, 허채원 꺾고 안동시장배 우승…5대회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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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이 여자3쿠션 사상 최초로 5개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국내랭킹 2위 박세정(경북)은 18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안동시장배) 여자3쿠션 결승에서 허채원(3위, 서울)을 접전 끝에 25:23(36이닝)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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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 접전 끝에 허채원에 25:23 승,
지난해 말 제천 청풍호배부터
전국당구대회 5연속 우승 대기록

국내랭킹 2위 박세정(경북)은 18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안동시장배) 여자3쿠션 결승에서 허채원(3위, 서울)을 접전 끝에 25:23(36이닝)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채승은(인천) 염희주(광주)가 차지했다.
이로써 박세정은 지난해 말부터 제천청풍호배-빌리어드페스티발-충남당구연맹회장배-국토정중앙배 우승에 이어 이번 안동시장배까지 석권, 국내1위 김하은(남양주)이 보유하고 있던 4개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박세정이 주도했다. 박세정은 초구 4점과 5이닝 하이런 6점을 묶어 10:0으로 크게 앞섰다. 허채원도 6이닝부터 3-2-1점으로 추격에 나서 전반전을 마쳤을 때는 점수차가 2점(박세정이 13:11(19이닝)로 리드)에 불과했다.

31이닝 공격서 박세정이 2득점으로 22:21로 역전하자 허채원이 34이닝째 공격에서 2점을 추가하며 23:22로 뒤집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결승전은 마지막 36이닝서 결판 났다. 22:23, 1점차로 끌려가던 박세정이 집중력을 살려 끝내기 3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운 박세정은 “(5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최대한 의식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부담이 컸다”며 “아마 내일쯤 실감이 날 것 같고 접전 끝에 우승해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안동=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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