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곡정고 조영준·황지율,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레슬링대회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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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과 황지율(이상 수원 곡정고)이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고등부 자유형 74㎏급에서는 김이현(곡정고)이 김진현(대구체고)에게 1-6으로 판정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 자유형 125㎏급 김경민(파주시청)과 대학부 자유형 65㎏급 박세영(용인대), 초등부 자유형 38㎏급 윤시온(부천레슬링협회)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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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은 18일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고등부 자유형 70㎏급 결승에서 조우빈(경기체고)을 5-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황지율은 고등부 자유형 92㎏급 결승에서 이다훈(전남체고)과 접전을 펼친 끝에 5-4, 판정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중등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는 권우진(수원 수성중)이 김도윤(서울체중)에게 8-5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초등부 자유형 31㎏급 한서희(골드레슬링 부천)와 42㎏급 신원(수원레슬링협회)도 조지은(경남레슬링협회)과 김연주(경남 서창초)을 각각 13-0, 12-0 테크니컬 폴로 꺾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고등부 자유형 74㎏급에서는 김이현(곡정고)이 김진현(대구체고)에게 1-6으로 판정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 자유형 125㎏급 김경민(파주시청)과 대학부 자유형 65㎏급 박세영(용인대), 초등부 자유형 38㎏급 윤시온(부천레슬링협회)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초등부 자유형 60㎏급 이대겸(수원레슬링협회)과 +60㎏급 엄재철(부천레슬링협회), 중등부 자유형 80㎏급 한승엽(평택 윤찬욱레슬링)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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