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박효정 가출 “집안일 쌓이고 예능 분량 비상”..연예인 보다 묵직한 존재감(살림남)

이슬기 2026. 4. 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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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존재감을 그리워했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삼천포로 가출한 박효정이 그려졌다.

방송에는 꾀병이 들켜 도망치는 박효정과 삼천포로 보낸다고 엄포를 놓는 박서진이 그려지기도 했다.

결국 박서진은 동생을 찾으러 삼천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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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존재감을 그리워했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삼천포로 가출한 박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홀로 지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앞서 교통사고 당했던 박효정이 삼천포로 떠난 것. 방송에는 꾀병이 들켜 도망치는 박효정과 삼천포로 보낸다고 엄포를 놓는 박서진이 그려지기도 했다.

결국 박서진은 동생을 찾으러 삼천포로 향했다. 그는 "지가 사고 쳐서 졸리니까 바로 튀던데요. 처음에는 좋았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허전한 게 느껴지고 집이 좀 빈 것 같기도 하고"라고 했다.

"행사도 늘어나는 시기인데 동생이 없다 보니까 집안일을 제가 다 해야 되더라고요"라고 털어놓기도.

또 그는 "박효정이 없으니까 분량 걱정도 되기도 하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은지원은 "너 집에 혼자 있으면 분량 안 나오냐? 교통사고도 당했는데 하루 정도는 쉬게 해줄 수 있잖아. 좀 쉬자"라고 해 박서진을 웃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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