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답답했고 오늘은 무아지경' 김민선, 이틀 연속 무보기로 단독 선두...통산 2승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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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민선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그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선두에 올라섰다.
2번 홀(파3)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그는 15번 홀·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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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그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그는 다음 주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2번 홀(파3)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그는 15번 홀·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틀 연속 무보기 행진 속에 위험 상황이 거의 없었고 흐름이 만족스러웠다며 조급해지지 않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1승씩 보유한 김민별·전예성이 한 타 차 공동 2위(12언더파 132타)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방신실은 9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 레코드를 새로 쓰고 4위(10언더파 134타)로 뛰어올랐다.

전날의 답답함을 씻으려 늦게까지 연습한 결과 무아지경 속에 경기했다며 최종일 많은 버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희·정윤지·이세영·김가희가 공동 5위(9언더파), 지난주 iM금융오픈 우승자 김민솔은 최은우와 공동 9위(8언더파). 박현경 공동 11위(7언더파), 이예원 공동 17위(6언더파)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는 이븐파 144타 공동 75위로 컷(2언더파 142타) 탈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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