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김해와 홈경기서 1-1 무승부… 승점 1점 확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4월 18일(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에서 김해FC2008(이하 ‘김해FC’)과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이날 지난 경기와 동일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이종언과 가르시아가 위치했고, 중원에는 홍석준, 김선민, 허승찬, 민지훈이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박건우, 조윤성, 조주영, 이강한이 백4를 구성했으며, 골문은 조성훈이 지켰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충북청주FC가 잡았다. 전반 12분, 김선민의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가르시아와 조윤성이 연이어 날카로운 헤더를 시도하며 기세를 올렸다.
치열한 공세 끝에 0-0으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 들어 양 팀이 나란히 1골씩 주고받았다.
후반 33분, 조윤성이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윤병권으로부터 반칙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가르시아가 침착하게 우측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5분, 김해FC 베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1 균형을 이뤘고, 그대로 종료되었다.
경기 종료 후 퀸타 감독은 “첫 승을 아직 달성하지 못했지만, 매 경기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홈경기는 구단 최초 스페셜 유니폼 공개와 함께 스포츠 트라이브 브랜드데이를 기념한 풍성한 장외 이벤트가 돋보였다. 스포츠트라이브 3D 유니폼 체험존, 드리블 챌린지와 같은 팬 참여형 이벤트부터, 스포츠트라이브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존이 운영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충북청주FC는 오는 4월 26일(일) 16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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