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시험관 실패…남편이 1500만원 명품백 주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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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37)가 시험관 시술 첫 번째 도전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첫 이식에서 실패한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집에서 선물 언박싱에 나선 에일리는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첫 에르메스다. 나는 쇼핑을 잘 안 한다. 너무 예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시훈이 "시험관 준비하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기분이 가끔 울적해지거나 이럴 때 가방을 한 번씩 봐달라"고 말하자 에일리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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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37)가 시험관 시술 첫 번째 도전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첫 이식으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첫 이식에서 실패한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과가 나오는 날 최시훈은 "오늘 결과를 보고 혹시라도 안 되더라도 너무 속상하지 않기"라고 에일리를 위로했다. 에일리는 "노력해 보겠다"면서도 "쉽지는 않다. 사실 말로는 그렇게 하긴 하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을 찾기 전 미리 임신 테스트기로 비임신을 확인했던 에일리는 의사를 만나 "너무 선명하게 한 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는 "1차에 딱 되긴 쉽지 않다"고 말했고 피검사 결과는 비임신이었다. 에일리는 "이미 테스트기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최시훈은 결혼기념일 겸 에일리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을 찾아갔다. 가방을 구매한 최시훈은 "살면서 이런 큰 지출을 처음 해본다"며 "고생 많이 했으니 이 정도까지는"이라고 말했다.
카메라를 향해 최시훈은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같이 고생하겠지만 이 선물을 받고 한두 달 정도라도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며 "힘들 때마다 이 가방을 들면서 내 생각을 좀 해주면서 다시 기분이 좋아지는 한 해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에일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집에서 선물 언박싱에 나선 에일리는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첫 에르메스다. 나는 쇼핑을 잘 안 한다. 너무 예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시훈이 "시험관 준비하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기분이 가끔 울적해지거나 이럴 때 가방을 한 번씩 봐달라"고 말하자 에일리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지난해 4월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출신 최시훈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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