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정말 맞을 뻔했다" 선수도 아니고 로버츠 감독이 위협을? '도대체 무슨 일이야?' 메이저리그 감독들의 수난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팀 동료의 방망이에 맞아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스미스의 배트는 스가노의 공을 맞고 부러졌고, 부러진 방망이가 다저스 더그아웃 쪽으로 향해 로버츠 감독과 대니 레만 코치 사이로 날아갔다.
깜짝 놀란 로버츠 감독은 몸이 얼어붙었고, 하마터면 방망이에 맞아 얼굴을 크게 다칠 뻔했다.
로버츠 감독은 "정말 맞을 뻔했다"며 "아찔한 순간이었고,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져서 정말 가까이 방망이가 날아왔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팀 동료의 방망이에 맞아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섭씨 1.6도라는 엄청난 추위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다저스는 1회 초 1점, 2회 초 1점을 올려 2-0으로 앞선 채 3회를 맞이했다.

3회 다저스는 선두 타자로 윌 스미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스미스는 상대 선발 스가노 토모유키의 초구 시속 90.8마일(약 146.1km/h)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때 문제의 장면이 나왔다. 스미스의 배트는 스가노의 공을 맞고 부러졌고, 부러진 방망이가 다저스 더그아웃 쪽으로 향해 로버츠 감독과 대니 레만 코치 사이로 날아갔다.
깜짝 놀란 로버츠 감독은 몸이 얼어붙었고, 하마터면 방망이에 맞아 얼굴을 크게 다칠 뻔했다.
로버츠 감독은 "정말 맞을 뻔했다"며 "아찔한 순간이었고,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져서 정말 가까이 방망이가 날아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쪽으로 피해야 할지 순간 판단이 서지 않아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로버츠 감독은 종전에도 배트에 맞을 뻔한 순간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피할 동선을 미리 정해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로버츠 감독은 "보통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 피할 방향을 정해두는데 오늘은 전혀 그럴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선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들의 수난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크레익 알바네즈 볼티모어 감독은 지난 14일 제레미아 잭슨이 친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아 광대 부위와 턱 관절 7곳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부상으로 그는 수술을 받진 않았지만, 6주 동안 이유식을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짤 대방출' 카리나, 밤 벚꽃 아래 포착된 비현실 비주얼
- [오피셜] '음주운전 적발' 안혜진,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
- 레드벨벳 슬기, 과감한 원피스 룩 '아찔'...숲속 여신 '강림'
- "쉽지 않다" 강정호 말이 맞았다! 'KBO 최고 3루수' 송성문, ML 1경기도 못 뛰고 마이너행...KANG 경고
-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레드·화이트 비키니 '몸매 끝판왕'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