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우승의 비결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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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비결은 소통입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에서 이천시를 3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은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천시는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2부에서 총점 2만5천908점을 기록하며 포천시(2만4천595점)와 의왕시(2만4천424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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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에서 이천시를 3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은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천시는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2부에서 총점 2만5천908점을 기록하며 포천시(2만4천595점)와 의왕시(2만4천424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 회장은 "선수 영입이나 육성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종목 단체장과 선수단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며 "전력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단이 하나로 뭉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오는 2028년과 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김 회장은 이를 계기로 이천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내다보며 체육 저변 확대 의지를 전했다.
그는 "대회 개최가 확정된 이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시의 지원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직장운동부 신설과 학교체육 등 엘리트 체육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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