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백인철, 경기도체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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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를 몰아 2028 LA 올림픽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수영 1부에서 4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백인철(화성특례시청)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화성시청에 입단한 백인철의 목표는 화성시의 이름을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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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수영 1부에서 4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백인철(화성특례시청)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랐던 백인철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50m, 접영 50m, 개인혼영 200m, 계영 200m를 석권하며 대회 MVP의 영예를 안았다.
백인철은 "지난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3관왕에 올랐지만, 다른 종목 선수들의 활약으로 MVP를 놓쳤다"며 "이번에는 4관왕을 달성했지만 MVP까지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해 더욱 값지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오늘의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 영광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화성시청에 입단한 백인철의 목표는 화성시의 이름을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다.
그는 "화성에 와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환경과 체계적인 코칭 시스템 속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LA 올림픽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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