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BJ 성추행' 월드클래스 걸그룹 친오빠 제보 받는다..아내 가정폭력까지

최신애 기자 2026. 4.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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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가 월드클래스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1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여자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오빠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공지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 BJ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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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궁금한 이야기 Y' SNS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월드클래스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1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여자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오빠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공지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 BJ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그는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은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런 가운데, A씨에 대한 또 다른 폭로가 터졌다. A씨의 아내 B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A씨가 가정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멍든 몸 사진을 공개했다.

B씨에 따르면 A씨는 살해 협박, 구타, 심한 폭언, 강제 성관계, 물고문 등을 가했다. 또한 강제로 커플 문신을 요구하고 집에 CCTV 설치 후 휴대폰으로 감시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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