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민체전 4연패·이천시 3년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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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 1부에서 4연패를 달성했고, 이천시는 2부에서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화성시는 18일 광주 탄벌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도민체전 1부에서 3만2천667점을 획득하며 수원시(3만2천462점)를 205점 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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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8일 광주 탄벌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도민체전 1부에서 3만2천667점을 획득하며 수원시(3만2천462점)를 205점 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2만8천632점)는 3위에 올랐다.
화성시는 이로써 제69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는 사전 경기로 열린 10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뒷심 부족으로 막판 역전 당함으로써 궁도가 출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수원시는 지난해 3위에서 성남시를 추월하며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화성시는 수영(3연패)·야구(2연패)·육상·축구·우슈와 올해 처음 정식종목이 된 댄스스포츠 등 6개 종목을 석권했고, 수원시는 씨름(11연패)을 비롯, 소프트테니스(2연패)·사격(2연패)·탁구·역도·보디빌딩·농구·바둑과 올해 처음 정식종목에 포함된 산악 등 9개 종목을, 성남시는 복싱·배드민턴·볼링·골프 등 4개 종목을 각각 제패했다.
이밖에 남양주시는 유도·검도를 비롯, 공동 우승한 볼링·골프·산악 등 5개 종목을, 부천시는 테니스와 공동 1위에 오른 골프·댄스스포츠 등 3개 종목을, 안산시는 태권도와 공동 우승한 탁구 등 2개 종목을 각각 석권했다.
또 용인시는 배구, 파주시는 궁도, 시흥시는 배드민턴(공동 1위), 평택시는 레슬링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부 우승팀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을, 포천시는 축구·당구·역도 등 3개 종목을, 의왕시는 배구·복싱 등 2개 종목을 각각 석권했다.
광명시는 육상을 비롯, 탁구·유도·검도·배드민턴·보디빌딩 등 6개 종목을 제패했지만 4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수영 남일반부서 4관왕을 차지한 백인철(화성시)이 받았다.

경기도육상연맹은 경기단체 질서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차기 대회 개최지인 오산시에 대회 기도 전달됐다.
대회 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 반납했고, 이 회장은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다.
오창원·김지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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