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무득점 털었다' 수원, 박지원 결승골로 경남 1-0 제압...선두 부산 추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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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2경기 연속 무득점 부진을 씻고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5분 박지원의 결승골로 경남FC를 1-0으로 꺾었다.
전반부터 수원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김도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후반 35분에 가서야 승부를 갈랐다.
부산은 수원FC를 2-1로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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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5분 박지원의 결승골로 경남FC를 1-0으로 꺾었다. 개막 5연승 이후 무승부·첫 패배로 주춤했던 수원이 분위기를 추슬렀다.
결승골은 일류첸코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박지원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연결한 것이었다. 박지원의 시즌 첫 골이자 3경기 만의 팀 득점이다. 전반부터 수원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김도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후반 35분에 가서야 승부를 갈랐다.
수원은 6승 1무 1패·승점 19로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2)와 3점 차를 유지했다. 부산은 수원FC를 2-1로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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