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백인철, 도민체전 MVP 선정…“팀원과 함께 전국체전서도 선전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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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수영에서 4관왕을 달성한 백인철(26·화성시청)이 선정됐다.
백인철은 18일 광주시탄벌체육관에서 폐막식을 열고 3일 간의 열전을 마친 이번 대회 수영 1부 남자 일반부 접영·자유형 50m와 계영·혼계영 200m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회 자유형 50m서 준우승해 3관왕에 그쳤던 백인철은 이번 대회서 4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아쉬움을 털어내고 MVP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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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은 18일 광주시탄벌체육관에서 폐막식을 열고 3일 간의 열전을 마친 이번 대회 수영 1부 남자 일반부 접영·자유형 50m와 계영·혼계영 200m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회 자유형 50m서 준우승해 3관왕에 그쳤던 백인철은 이번 대회서 4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아쉬움을 털어내고 MVP에 이름을 올렸다.
백인철은 "MVP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특히 저희 팀원과 감독, 코치님들의 많은 지원과 도움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했기에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 종목인 자유형서의 금메달을 쟁취하기 위해 백인철은 지난해 부상 극복이 우선 과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다리를 접질린 여파로 인대가 파열돼 고생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재활에 집중하고, 밸런스를 되찾으려고 많이 노력한 것이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화성시청으로 이적한 백인철은 경기도 선수로서 선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인철은 "화성시청의 선수단 모두가 좋은 분위기와 운동 환경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내년 도민체전이나 전국체전에서도 팀원들과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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