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식신' 타이틀에 금 갔다 "히밥·쯔양에 밀려..이제 퇴물" 맹비난[놀뭐][별별TV]

김정주 기자 2026. 4. 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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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식신' 타이틀을 내려놓을 처지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가 "사실 이 형 많이 못 먹는다. 히밥한테 밀리지 않나. 쯔양 이기냐"라고 도발하자 정준하는 "나 많이 먹는다"라고 발끈하면서도 "히밥이랑 쯔양을 어떻게 이기냐"라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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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개그맨 정준하가 '식신' 타이틀을 내려놓을 처지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폐업을 앞둔 48년 차 백반집을 찾은 멤버들은 인기 메뉴인 청국장과 제육볶음을 앞에 두고 '식신'으로 유명한 정준하를 몰아붙였다.

하하가 "사실 이 형 많이 못 먹는다. 히밥한테 밀리지 않나. 쯔양 이기냐"라고 도발하자 정준하는 "나 많이 먹는다"라고 발끈하면서도 "히밥이랑 쯔양을 어떻게 이기냐"라고 울상을 지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하는 "퇴물이다. 이제 소화 못 시킨다. 양배추 없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유재석 역시 "예전만큼 잘 못 먹는 건 사실이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때 주우재는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70kg 찍었다"며 눈을 번뜩였다. 정준하는 식진 자리를 노리는 주우재를 견제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으나 현저히 느려진 속도에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왜 이렇게 제육을 못 먹냐. 제육 먹으라고 데려왔는데 안 먹으면 어떡하냐"라고 쏘아붙이는가 하면 "소화 못할 거면 먹지 말라"라고 저지해 정준하를 당황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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