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쉴리, 페디 넘고 KBO 새역사…데뷔 최장 이닝 무실점 신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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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새로운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가 KBO리그 새역사를 세웠다.
보쉴리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 3경기에서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보쉴리는 지난 2023년 4월(1일 대구 삼성전~13일 창원 KT전)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세운 외국인 선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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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범(19⅔이닝)이 갖고 있던 국내 기록도 돌파
![[서을=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04.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is/20260418192103908irbp.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새로운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가 KBO리그 새역사를 세웠다.
보쉴리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6회초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을 내주고 0의 행진이 깨졌으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KBO 신기록을 세우는 데에는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은 물론 국내 선수로 범위를 넓혀도 역대 최장 기록을 작성했다.
보쉴리는 2026시즌을 앞두고 KT와 계약을 맺은 KBO리그의 새 얼굴이다.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전을 통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보쉴리는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난 5일엔 좌타자 9명을 선발 배치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무실점 행진은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이어졌다. 그는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위력투와 함께 3전 3승을 달렸다.
KBO리그 데뷔 이후 3경기에서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보쉴리는 지난 2023년 4월(1일 대구 삼성전~13일 창원 KT전)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세운 외국인 선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고 이날 5회까지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며 보쉴리는 해당 기록을 22이닝까지 연장, 외국인 선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자책 및 무실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국내 선수로 범위를 넓혀도 지난 2021년 키움 히어로즈 김인범을 뛰어 넘고 역대 최장 기록이다.
그는 2021년 8월29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2024년 4월26일 고척 삼성전까지 2년8개월에 걸쳐 김인범이 기록했던 데뷔 후 연속 19⅔이닝 무실점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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