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아쉽지만 공평한 결과"

이경헌 기자 2026. 4. 18.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무승부로 끝난 김천 상무전을 복기하며 심기일전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전반전에 어려움이 있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 상대의 세 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상헌이 라인에 따라 볼을 받아주는 장면에서도 고전했다. 콤펙트한 대응이 필요했지만 윙어와 미드필더의 적극성이 부족했다. 후반전에는 공격적으로 전환했고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아쉽지만 공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무승부로 끝난 김천 상무전을 복기하며 심기일전했다. 

제주SK는 4월 18일(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8분 박태준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분 오재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응수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SK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질주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전반전에 어려움이 있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 상대의 세 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상헌이 라인에 따라 볼을 받아주는 장면에서도 고전했다. 콤펙트한 대응이 필요했지만 윙어와 미드필더의 적극성이 부족했다. 후반전에는 공격적으로 전환했고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아쉽지만 공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하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그는 "그동안 전반전이 후반전보다 좋았지만 오늘은 반대였다. 시즌을 앞두고 3-4-3과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지난 2경기에서 스리백이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은 후반전에 변화를 가져갔다. 결과적으로 상대 세 번째 미드필더와 이건희를 콘트롤하는데 성공했다. 이렇듯 포메이션 변화도 중요하지만 수행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술 변화를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