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여자] 연령별 복식 결승 모두 매치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우승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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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26년도 제56회 회장배여자테니스대회 대회 복식 결승에서 18세부 장지원-최소은, 16세부 양서정-최아인(이상 춘천스포츠클럽), 14세부에서는 김태희-이서윤(중앙여중)이 정상에 올랐다.
16세부에서는 양서정(춘천스포츠클럽)이 이한별(복주여중)을 6-1, 6-1로 완파했고, 김태희(중앙여중)도 정태진(원주여중)을 6-4, 6-1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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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26년도 제56회 회장배여자테니스대회 대회 복식 결승에서 18세부 장지원-최소은, 16세부 양서정-최아인(이상 춘천스포츠클럽), 14세부에서는 김태희-이서윤(중앙여중)이 정상에 올랐다.
가장 먼저 열린 18세부 복식 결승은 역전 드라마로 마무리됐다. 장지원-최소은은 류운진-최희우(중앙여고)를 상대로 4-6, 7-5, [10-6]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를 내주며 출발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경기 흐름을 되찾았고,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공격적인 전개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연속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열린 16세부 복식 결승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양서정-최아인은 김은효-이한별(복주여중)을 6-4, 5-7, [10-7]로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상황에서 진행된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양서정은 단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대회 2관왕 가능성을 이어갔다.
14세부 복식 결승 역시 팽팽한 흐름 속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태희-이서윤은 구세연-전서아(춘천스포츠클럽)를 상대로 7-6(2), 4-6, [10-7]로 승리했다.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선취했지만 두 번째 세트를 내주며 균형이 맞춰졌고,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앞세워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복식 결승 3경기는 모두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지는 접전 양상으로 펼쳐지며 각 팀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음을 보여줬다. 특히 춘천스포츠클럽은 18세부와 16세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복식 강세를 입증했다.
한편 단식 결승 대진도 확정됐다. 14세부에서는 1번 시드 전서아(춘천테니스클럽)가 안리윤(원주여중)을 7-5, 6-1로 꺾었고, 김다윤(복주여중)은 구세연(춘천스포츠클럽)을 6-1, 2-6, 6-3으로 제압했다.
16세부에서는 양서정(춘천스포츠클럽)이 이한별(복주여중)을 6-1, 6-1로 완파했고, 김태희(중앙여중)도 정태진(원주여중)을 6-4, 6-1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18세부에서는 김다나(군위고)가 주희원(원TA)을 7-5, 6-3으로 물리쳤고, 이서현(양주나정웅TA)은 김예람(충남여고)을 6-7(4), 6-4, 6-4로 역전승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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