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우승 도전에 필수적인 선수…제안 고려 안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관심받는 오현규, 올여름 EPL 입성 어려울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올여름 이적하진 못할 거로 보인다.
튀르키예 매체 사바흐는 18일(한국시간) "복수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최근 오현규를 주시하면서 관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베식타시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오현규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올여름 이적하진 못할 거로 보인다. 베식타시가 오현규를 붙잡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탓이다.
튀르키예 매체 사바흐는 18일(한국시간) “복수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최근 오현규를 주시하면서 관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베식타시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오현규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다음 시즌 6시즌 만에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우승 도전에 있어서 오현규를 필수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 이에 오현규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오현규가 지난겨울 합류하자마자 놀라운 활약을 펼치면서 단숨에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영향이 컸다. 실제 그는 빠르게 적응하면서 지금까지 공식전 10경기 동안 7골(2도움)을 뽑아내면서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오현규는 이같이 빼어난 활약을 펼치자 쉬페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비교기도 했고, 현지에선 그를 두고 ▲날카로운 움직임 ▲골에 대한 엄청난 갈망 ▲끊임없는 전방 압박 ▲지능적인 위치 선정 ▲양발을 이용한 마무리 ▲정확한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물론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이적료를 책정하면서 매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진 않았다. 지난겨울 1500만 유로(약 260억 원)를 투자하면서 오현규를 영입한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몸값으로 4000만 유로(약 690억 원)를 책정했다.
오현규는 매탄중, 매탄고를 거쳐 2019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한 그는 헹크를 거쳐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통산 26경기 동안 6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골닷컴, 소셜미디어(SNS) 캡처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