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민항기에 동부 하늘길 재개방”…영공 폐쇄 49일만
이은영 2026. 4. 18.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전쟁 이후 처음으로 자국 영공 일부를 국제 항공편에 개방하며 항공 운항 정상화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동부 영공 항로를 국제 항공기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항공 추적 사이트에서는 발표 이후에도 대부분 항공기가 이란 영공을 피해 우회 비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 상공을 통과한 항공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 4일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두바이에서 출발한 승객들이 도착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kado/20260418181614471qhjd.jpg)
이란이 전쟁 이후 처음으로 자국 영공 일부를 국제 항공편에 개방하며 항공 운항 정상화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동부 영공 항로를 국제 항공기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일부 공항도 이날 오전 7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영공을 전면 폐쇄한 이후 49일 만이다.
다만 실제 항공 운항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항공 추적 사이트에서는 발표 이후에도 대부분 항공기가 이란 영공을 피해 우회 비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 상공을 통과한 항공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항공 통제 완화가 협상 국면과 맞물린 조치로 해석된다.
#하늘길 #항공편 #항공기 #정상화 #민간항공청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