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좋아하겠네…“SNS 안 하고 축구에만 집중합니다” 맨유가 노리는 MF, 남다른 태도 공개

김호진 기자 2026. 4. 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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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날리는 "나는 소셜미디어를 보지 않는다. 좋아하지도 않는다. 징계 이후로는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훈련을 마치면 집에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다. 지금의 삶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축구 선수라면 피할 수 없는 이적설에 대해서도 담담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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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산드로 토날리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경기에 출전하며 뉴캐슬의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 중이다. 현재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 까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토날리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그의 발언을 전했다.

토날리는 “나는 소셜미디어를 보지 않는다. 좋아하지도 않는다. 징계 이후로는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훈련을 마치면 집에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다. 지금의 삶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축구 선수라면 피할 수 없는 이적설에 대해서도 담담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축구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루머가 따라온다. 하지만 100% 경기력에 집중하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면, 그런 이야기들에 신경 쓰거나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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