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재개"

나확진 2026. 4. 18.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군부가 미국의 자국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재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불행하게도 미국이 봉쇄라 부르는 해적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가 재개됐다. 해협은 (이란)군의 강한 통제와 지휘 아래 있다"고 자국 언론에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이란 군부가 미국의 자국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재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불행하게도 미국이 봉쇄라 부르는 해적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가 재개됐다. 해협은 (이란)군의 강한 통제와 지휘 아래 있다"고 자국 언론에 말했다.

ra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