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이창균·서정원·간현배, 종별체조선수권 기계체조 2관왕…경기체고 박나영도 金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균·서정원·간현배(수원시청)와 박나영(경기체고)이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기계체조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이창균·서정원·간현배는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단체종합서 전요섭·박승호·윤진성과 함께 총점 305.368점을 기록하며 제천시청(305.100점)과 포스코이앤씨(302.63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창균·서정원·간현배는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단체종합서 전요섭·박승호·윤진성과 함께 총점 305.368점을 기록하며 제천시청(305.100점)과 포스코이앤씨(302.63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이창균은 종목별 경기 마루서 13.400점을, 서정원은 링에서 13.900점을, 간현배는 철봉서 13.267점을 기록하며 각각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시즌 첫 대회부터 2관왕에 등극했다.
서정원은 남일반부 개인종합서도 78.33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경기체고의 박나영도 여고부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박나영은 여고부 개인종합서 총점 51.566점을 획득하며 황서연(49.633점·인천체고)과 같은 학교 안소윤(46.867점·경기체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나영은 도마·이단평행봉·마루서 각각 12.933·12.733·12.933점을 획득해 1위를, 평균대서는 12.96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또 박나영은 종목별 경기 마루서도 12.633점으로 2번째 금메달을 얻었고, 평균대서는 12.167점으로 준우승했다.
이재원(경기체중)은 남중부 종목별 경기 평행봉서 12.500점으로 우승한 뒤 개인종합서 은메달을 추가했고, 안재현(수원북중)은 도마서 12.6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경기체중은 여중부 단체종합서 김도영·김주아·신세빈·신예원·안미현·이아린·임시은이 총점 165.468점으로, 경기도청은 여일반부 단체종합서 구래원·김수빈·김시은·류지민·박지연·성가은·연세민이 171.666점으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