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2년 전 갑상샘암 수술 회상 “억울했다. 왜 이런 시련이 왔을까”

배우 장근석이 2년 전 받았던 갑상샘암 수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장근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했다. 그는 동거 2일 차를 맞아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출연자들과의 호흡을 보였다.
장근석은 첫 날부터 어색함을 넘어 공동생활에 녹아들었다. 그는 “성격상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게 신경 쓰일 것 같지만, 지금 이 분위기는 너무 좋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다음 날 아침에는 레몬즙, 올리브오일, 유산균, 오메가3 등 11종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아침 루틴도 선보였다. 그는 하룻밤 사이 줄어든 술병을 보고 “나만 빼놓고 먹었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장근석은 최다니엘, 안재현, 장도연, 경수진과 함께 사주 상담을 했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무속인에게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재단 사업을 계속 생각해왔다. 실제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무속인은 “100%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근석인 이어진 인터뷰에서 “몇 해 전 몸이 아파 수술을 했다. 처음에는 억울했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나한테 왜 이런 시련이 왔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자선 단체나 재단을 만들어 내가 번 돈을 의미 있는 데 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이 출연 중인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5분 tvN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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