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는 불패의 철옹성…강원FC의 신화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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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이원아레나'.
강원FC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은 이번 시즌 2승 4무 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특히 강원은 강릉 불패 신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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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모재현 동점골 합작

‘강릉하이원아레나’. 오렌지 군단이 쌓아 올린 불패의 철옹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원FC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은 이번 시즌 2승 4무 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특히 강원은 강릉 불패 신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약 1년 9개월째 이어오고 있는 무패 행진을 K리그1 22경기로 연장하면서 안방에서만큼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꺾지 않았다.
정경호 감독은 연승 라인업을 그대로 꺼냈다. 고영준과 최병찬이 투톱을 이뤘고 김대원과 서민우, 이유현, 모재현이 중원에 섰다. 송준석과 이기혁, 강투지, 강준혁이 포백을 구축했고 박청효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에는 탐색전이 이어진 가운데 강원은 중반으로 가면서 일격을 당했다. 전반 32분 김승섭의 문전 크로스를 이기혁이 머리로 걷어냈으나 이승우가 곧장 슈팅으로 연결했고, 박청효가 막아냈지만 티아고가 세컨볼을 마무리하며 0-1이 됐다.
선제 실점한 강원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김대원의 크로스를 강투지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전반 추가시간 5분에는 이유현이 가볍게 때린 프리킥이 송범근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리드를 내준 채 하프타임을 가진 강원은 후반 들어 기세를 올렸다. 후반 2분 김대원의 먼 거리 프리킥을 모재현이 문전에서 방향만 바꿨으나 서민우가 슈팅하기 직전에 오베르단이 백태클로 저지했다.
기세를 올린 강원은 끝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김대원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띄워 투입한 공이 김영빈과 최우진 사이로 절묘하게 빠진 뒤 모재현이 마무리 지으며 1-1이 됐다.
균형이 이뤄지자 양 팀의 수비가 빛났다. 후반 15분 모따의 헤더를 박청효 골키퍼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막아냈고, 김승섭이 골라인 앞에서 마무리하려던 것을 재차 선방했다. 이 직후 이동준의 슈팅은 이기혁이 몸을 날려 저지했다.
이어 후반 21분 이승원이 후방에서 길게 찔러준 공을 모재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드리블 이후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송범근 골키퍼가 선방했다.
또 후반 27분 이동준의 일대일 기회에서는 이승원의 슈퍼 태클이 나왔고, 후반 추가시간 1분 모따의 슈팅은 박청효 골키퍼가 막아내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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