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한 황선홍 감독 "이제 시작,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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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서 벗어난 대전 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이날 승리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황 감독은 약 18년에 걸쳐 200번째 승리에 성공했다.
황 감독은 "200승을 거두는데 많은 팀과 선수들, 스태프가 도와줬다. 200승을 달성하는 데 하루도 편안하지 않았다"면서 "이제 시작이다. 멈추지 않고 한발 한발 전진할 생각"이라며 더 많은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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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승 달성…"더욱 전진하겠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3연패에서 벗어난 대전 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이날 승리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을 1-0으로 꺾었다.
3연패에서 탈출한 대전은 2승 3무 3패(승점 9)가 되면서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했다. 이제 시작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기뻐했다.
이어 "승리가 없으면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쫓길 수밖에 없다. 이런 위기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오늘 승리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며 승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의 유강현, 마사, 정재희 등을 통해 강한 압박을 펼치며 서울을 괴롭혔다. 또한 수비에서도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하며 시즌 첫 무실점을 기록했다.
황 감독은 "무실점에 대해 칭찬해야 한다. 선수들의 의지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K리그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골 싸움이 많이 나올 것이다. 흐름을 타기 전까지는 다득점 경기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할 계획"이라며 무득점을 달성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값진 승리지만 황 감독은 모든 것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는 "승리하기 위해 전술 변화를 단행, 수비적으로 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면서도 "역습이나 앞설 때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황 감독은 K리그에서 200승을 달성했다.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황 감독은 약 18년에 걸쳐 200번째 승리에 성공했다.
황 감독은 "200승을 거두는데 많은 팀과 선수들, 스태프가 도와줬다. 200승을 달성하는 데 하루도 편안하지 않았다"면서 "이제 시작이다. 멈추지 않고 한발 한발 전진할 생각"이라며 더 많은 승리를 다짐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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