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체류형 가족공원으로 재편…일부 제외 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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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상징 공간인 홍예공원을 체류형 가족공원으로 재편해 임시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홍예공원을 기존 산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나무그늘과 산책로를 확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체험공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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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시설·테마정원 확충
문화·휴식 결합 공간 조성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상징 공간인 홍예공원을 체류형 가족공원으로 재편해 임시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홍예공원을 기존 산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공원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도민 수요를 반영해 물놀이시설 등 일부 미완 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조기 개방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나무그늘과 산책로를 확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체험공간을 강화했다.
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패밀리파크에는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터, 스케이트파크, 인공폭포 등을 조성했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설치했으며, 물놀이시설에는 난파선 형태 놀이대와 워터터널, 대형 트램폴린 등을 갖췄다.
웅비광장은 축구장 약 2배 규모 잔디광장과 야외무대를 마련해 공연과 휴식, 피크닉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자미원 구역에는 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 등 테마정원을 배치하고 조망 쉼터를 함께 설치했다.
이와 함께 맨발 황톳길과 느티나무길, 소나무숲길, 왕벚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테마형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수암폭포와 계류를 통해 수경관을 강화했다.
공원에는 정이품송과 성삼문 오동나무 후계목 등 상징 수목과 지역 대표 수종을 식재해 경관과 상징성을 높였다.
도민 참여형 숲 조성사업을 통해 식재된 수목과 '기부자의 벽'도 마련했다.
충남도는 향후 충남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독서 프로그램과 향후 개관 예정인 문화시설을 활용해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명수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은 "일부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시설 보완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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