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무고사 막아야 하는 부천' 이영민 감독 "어떻게든 슈팅 만드는 선수…볼 쉽게 못 받게 해야 한다"

강의택 기자 2026. 4. 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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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부천FC 이영민 감독이 인천유나이티드 에이스 무고사 대응 방안을 밝혔다.

부천은 18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영민 감독은 "무고사는 박스 안에서 어떻게든 슈팅을 만들어내는 선수다. 볼이 쉽게 전달되지 못하게 해야 실점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들한테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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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이영민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부천] 강의택 기자┃부천FC 이영민 감독이 인천유나이티드 에이스 무고사 대응 방안을 밝혔다.

부천은 18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리그 6위(승점 9) 부천은 개막전에서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5경기 동안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흐름이 주춤했던 부천은 직전 광주FC전에서 갈레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의 변수는 더운 날씨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전 "분명히 양 팀 다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번 주 훈련할 때도 더웠다. 아무래도 선수들 움직임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부천은 선발로 윤빛가람이 아닌 카즈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택했다. 이영민 감독은 "기동력이 카즈와 (김)상준이가 좋다. 인천 같은 경우 조직적으로 본인들만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윤빛가람은 후반전에 들어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수비할 때 미드필더들의 기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부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천이 승리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개막 후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무고사를 막아야 한다. 이영민 감독은 "무고사는 박스 안에서 어떻게든 슈팅을 만들어내는 선수다. 볼이 쉽게 전달되지 못하게 해야 실점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들한테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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