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갔던 한화 노시환 복귀 수순… 23일 LG전부터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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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흔들린 중심타선 복원을 서두르고 있다.
초대형 비FA 다년계약 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노시환이 퓨처스리그 실전을 소화하며 1군 복귀 수순에 들어갔다.
노시환은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재정비 시간을 가졌고 이날 서산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볼넷으로 4차례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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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첫 실전서 1안타 3볼넷 4출루…타격감 회복 신호
김경문 감독 "20일 합류 뒤 23일 복귀"…반등 신호탄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흔들린 중심타선 복원을 서두르고 있다. 초대형 비FA 다년계약 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노시환이 퓨처스리그 실전을 소화하며 1군 복귀 수순에 들어갔다. 팀 타선의 무게추가 흔들린 상황에서 노시환의 반등 시점은 한화 흐름을 다시 세울 변수로 떠오른다.
김경문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을 앞두고 2군에 내려간 노시환의 향후 합류 계획을 밝혔다. 노시환은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재정비 시간을 가졌고 이날 서산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볼넷으로 4차례 출루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총액 307억 원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시즌 초반 13경기에서 타율 1할4푼5리, 3타점, OPS 0.394에 그쳤고 홈런 없이 삼진 21개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한화는 부진이 길어지자 기술적인 조정보다 심리적인 회복이 먼저 필요하다고 보고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실제 노시환은 2군으로 내려간 뒤에도 곧바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15-17일까지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으며 숨을 골랐고 18일 첫 실전에서 안타와 볼넷을 함께 만들며 감각을 점검했다.
김 감독은 "노시환의 2군행은 실력 문제보다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였다"며 "20일 경기가 끝난 뒤 1군에 합류를 시켜서 23일(LG 트윈스전)부터 시작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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