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4살 많은데 PL 입성 가능성 솔솔→"리버풀 최전방 공백 메울 단기 해결책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프리미어리그(PL)에서 보게 될까.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공격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레반도프스키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콜은 "영입할 타깃은 예를 들어 레반도프스키 같은 선수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도 있고 여전히 이삭보다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30경기 정도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 리버풀에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프리미어리그(PL)에서 보게 될까.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공격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레반도프스키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리버풀은 또 악재를 맞았다. '최전방 핵심' 위고 에키티케가 부상 이탈한 것. 이번 시즌 리버풀의 부름을 받아 PL 무대를 밟은 에키티케는 45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는데 지난 1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맹(PSG)전 통증을 호소해 그라운드를 나갔다.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키티케는 진행된 검사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이 확인됐다. 시즌 아웃이 불가피하며, 여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출전이 어렵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에키티케 부상을 두고 글로벌 매체 '대 에슬레틱'은 "부상 특성상 회복 기간은 상당히 오래 걸릴 것이며, 아마 다음 시즌 초반까지 결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며 회복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릴 것이라 전했다.
즉, 다음 시즌 초반까지 에키티케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이 때문에 리버풀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조 콜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계속 팀을 맡는다면, 반드시 공격수를 데려와야 한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 나간다면,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전성기 선수는 데려오기 어렵다. 에키티케도 있고 알렉산더 이삭과도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천했다. 콜은 "영입할 타깃은 예를 들어 레반도프스키 같은 선수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도 있고 여전히 이삭보다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30경기 정도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 리버풀에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유럽 최정상급 골잡이로 평가받는다.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12시즌 동안 447골 105도움이라는 압도적 득점력을 자랑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평정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건너갔는데 현재까지 통산 118골 23도움을 터뜨려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 중이다. 벌써 37세로 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올 시즌 39경기 16골 3도움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