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 유리하다”…에데르송 영입전, 승부 가를 결정적 변수는 ‘출전 시간’

김호진 기자 2026. 4.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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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현재 맨유의 가장 유력한 영입 타깃은 아탈란타 소속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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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클럽인 US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아탈란타 BC로 팀을 옮기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을 자주 수행한다. 여기에 킥력 또한 좋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보여준다.

이런 능력을 인정 받아 에데르송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연봉은500만 유로(약 87억원), 여기에 200만 유로(약 35억원)의 계약 보너스가 포함된 조건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개인 조건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실상 에데르송 영입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와 아스널이 참전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현재 맨유의 가장 유력한 영입 타깃은 아탈란타 소속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과 달리 맨유에서는 에데르송이 즉시 주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원 핵심이었던 카세미루의 공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자리를 메울 자원으로 에데르송이 낙점될 경우 입단과 동시에 핵심 자원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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