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

정병훈 기자 2026. 4. 18.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폭이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폭은 직전 주와 상승률이 동일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둘째 주(4월 13일 기준)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2%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폭이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폭은 직전 주와 상승률이 동일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둘째 주(4월 13일 기준)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2%를 기록했다.  경기지역은 0.07% 올랐다.

인천은 중구(-0.07%)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1%)는 구월·논현동 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연수구(0.05%)는 송도·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가좌·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갈산동 위주로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0.07%)는 직전 주와 상승률이 동일한 가운데 광명시(0.42%), 성남시 수정구(0.29%), 구리시(0.28%), 안양시 동안구(0.24%) 등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광주시(-0.26%)는 역·태전동 준신축 위주로, 이천시(-0.15%)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인천은 0.07%, 경기는 0.13% 올랐고 수도권 전체로는 0.14% 상승했다.

인천은 연수구(0.11%), 남동구(0.09%), 서구(0.08%), 미추홀구(0.06%), 부평구(0.06%) 등의 상승률이 상위권에 속했다.

경기는 광명시(0.43%), 성남 중원구(0.29%), 안양 동안구(0.28%) 등이 상승했으나 광주시(-0.32%), 과천시(-0.17%)는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 조정에 따른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선호도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수도권 지역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