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농수산물유통센터 운영사 법정관리…시, 피해 최소화 나서

김동민 2026. 4. 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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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함에 따라 시민과 입점 상인 피해 최소화 및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민원 접수처를 마련해 입점 상인과 시민의 피해 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원·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 상인, 시민과도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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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경남 양산시 제공]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함에 따라 시민과 입점 상인 피해 최소화 및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을 확인한 지난 15일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 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민원 접수처를 마련해 입점 상인과 시민의 피해 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에도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원·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 상인, 시민과도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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