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늑대’ 늑구 특식 먹으며 회복 중…당분간 동물병원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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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어제 새벽 포획된 '국민 늑대' 늑구가 특식을 먹으며 회복 중입니다.
늑구는 야생에서 생활하며 탈출 전보다 몸무게가 3kg 정도 빠진 것을 제외하면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동물병원에서 격리 후 가족이 있는 늑대사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늑구 탈출 이후 운영을 중단한 오월드는, 시설 점검과 보수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재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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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어제 새벽 포획된 ‘국민 늑대’ 늑구가 특식을 먹으며 회복 중입니다.
대전시는 늑구의 소화 기능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포획 이후부터 소고기와 닭고기를 먹이로 공급하고 있으며, 늑구는 제공된 먹이를 모두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늑구는 야생에서 생활하며 탈출 전보다 몸무게가 3kg 정도 빠진 것을 제외하면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동물병원에서 격리 후 가족이 있는 늑대사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늑구 탈출 이후 운영을 중단한 오월드는, 시설 점검과 보수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재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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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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