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에 "돌아오면 거취 잘 고민하길" 직격

제주방송 신동원 2026. 4. 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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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오늘(18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서울시장 국민의 후보 선출됐다과 관련해 "애쓴 세 분의 후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승리한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천이 마무리되면 후보자들의 시간이 도래하고, 후보자들 중심으로 메시지가 유권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의 역할이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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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도 "장 지도부 역할 줄어들 것"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배 의원은 오늘(18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서울시장 국민의 후보 선출됐다과 관련해 "애쓴 세 분의 후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승리한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급박한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지도부 공백이 크게 다가온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주 최고위가 지역 후보들 공천의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손잡고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당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현지에서 촬영해 공유한 사진을 공유하며,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 한 번 더 보자"며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이날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천이 마무리되면 후보자들의 시간이 도래하고, 후보자들 중심으로 메시지가 유권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의 역할이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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