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김연아와 열애 공개"... 직접 밝힌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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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의 열애 공개 당시를 회상했다.
강형호는 "어느 날 우림이가 제 옆에 오더니 자기 휴대폰 배경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에 포개진 두 손 사진이 있었다"라며 고우림이 열애 사실 공개 달시를 언급해 전현무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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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의 열애 공개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우림은 어느덧 결혼 4년 차를 맞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포레스텔라가) 연아 씨의 '아이스쇼'에 축하 무대로 초대 받았다. 장모님이 (우리) 사인 CD를 받아달라고 부탁해서 연아 씨가 대기실로 찾아왔다. 그때 처음 만났다"라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배두훈은 "옆에서 당시 (고우림의) 리액션을 봤는데 CD를 들고 덜덜 떨고 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주문한 피자가 등장했고, 전현무는 한 입 먹더니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고우림은 "집에서 피자를 해먹을 정도면 잘 사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곧장 "지금은 네가 더 잘 살잖아"라고 받아치며 '기승전 김연아'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연아 씨와) 첫 만남 후는 어땠나?"라고 질문을 이어갔고, 고우림은 "민규 형이랑 연아 씨랑 함께 식사를 했던 자리가 있었다. 그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는데 이후에 연아 씨가 생일 축하한다고 DM을 보냈다. 그러다가 연락처 주고받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털어놨다. 강형호는 "어느 날 우림이가 제 옆에 오더니 자기 휴대폰 배경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에 포개진 두 손 사진이 있었다"라며 고우림이 열애 사실 공개 달시를 언급해 전현무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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